스쿱 매거진

고용량 비타민C의 진실?
운영자 | 2026-04-20

비타민C는 우리가 챙겨먹는 1순위 영양제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많이 소비됩니다. 


우리 몸에서 면역력 증강, 피부 미백, 피로 회복, 

콜라겐 합성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죠!


그러나 이러한 기능을 알약 한개, 드링크 한병으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비타민C는 단순한 비타민C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위의 이미지에서와 같이 자연 그대로의 비타민C와
합성 비타민C는 엄연히 다릅니다.
비타민C 보충제는 <아스코르빈산>만 단일로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스코르빈산만 장기적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01
아스코르빈산의 일부가 체내에서 부식성이 강한
옥살린산(oxalic acid)으로 대사된 후 칼슘 등의
미네랄을 빼앗아 옥살산(oxalate)으로 변합니다.

→ 신장이 과도한 양의 옥살산을 제거해야 하는
과부하 상태가 되면 신장결석, 신장염 등의
다양한 신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




02
우리 몸의 미네랄 균형과 관련된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3
아스코르빈산이 혈액/조직 속 잉여 철분과 만나면,
펜톤 반응(Fenton reaction)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 때 하이드록실 라디칼(Hydroxyl radical)을 
대량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 가장 파괴적이고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로
위궤양과 염증을 유발하거나 동맥경화와
조직 손상을 가속화 시킬 위험이 있어요!

즉, 항산화를 위해 먹는 다량의 비타민C가
오히려 활성산소를 더욱 생성할 수도 있는 것이죠..





인간에게는 비타민C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는 자연 그대로의 푸드시너지를 갖춘 
<완전한 비타민C>로써 이며, 양은 하루에 
250mg~350mg으로 충분합니다.

고용량 합성 비타민 C는 의사의 감독하에 
이루어지는 ‘약물 주입’이며, 결코 다다익선이 아닙니다!


※ 건강 정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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